가을도 저물어 가는 11월 초 하룻날들판을 서성이며 눈길도 주지 않던 녀석들을다시 눈여겨 보았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건강하신 11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 털별꽃아재비2. 개망초3. 환삼덩굴 잎4. 마가목5. 민들레6. 억새7. 억새
개망초의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마가목 잎새와 열매가 빨갛게 변했습니다. 하늘버전 아름답습니다. 살랑이는 억새의 모습도 무척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억새에도 향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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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귀한 계절엔 모든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니...세월이 가는 아쉬움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을에만 느낄수있는 그런 감정을 안겨주는 이런 모습들이 마음엔 더 와 닿네요.
한결같이 좋은 사진을 올려 주시네요. 텅빈 들녘에 지는 햇볕을 받은 억새에서 짙은 가을을 느낍니다.
와!!!!!! 멋지네요... 잘보고 가요....
억새의 모습이 한 참 보아도 멋있습니다. 이제 정말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민들레는 불어 날리고 싶고..억새밭 길은 걷고 싶어지네요..황혼이 좀 더 깊어진 갈대밭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