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을 밤이라서 어두운 곳에 두려고 하다가, 조그만 친구가 떨어져 버렸어.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우편봉투에 끼운후에, 종이로 덧데어 뿌리에 간신히 물을 주고 있어.
돌볼 여유가 없어서 급하게 끼우게 되어 미안하다.
하지만 잎사귀가 끼어있어, 무언가 안좋은 느낌이 있을 테지만, 지금은 뿌리가 너무 작아서, 이런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생장하는 부분이 밑에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 잎이 자라는 것을 종이가 방해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겠지만, 뿌리가 너무 작아서 심어지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일 흙에다가 어떻게 다시 심어볼께. 지금 너무 힘들어서 화분을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
생장하는 부분이 종이에 구깃하게 눌리는 너의 모습이 느껴져. 하지만, 자연전체의 나무들의 마음이 널 지켜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세상의 생명은 그정도로 너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을거야
사람인 나도 내가 얼마나 생명의 한계를 두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가 얼마나 밝고, 상상하지 못할 만큼 거대하다는 사실을 추측하지만, 그것을 언젠가 나에게 느끼게 해줄거라고 믿어
나의 가슴 한쪽이 아파졌었어. 잠시. 그정도로 너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있겠지만, 어느정도, 무엇의 힘으로 우리를 살아가게 해줄테지.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나는 살고 있으니까. 물론, 사람에게 배울것은 많겠지. 하지만, 책으로도 있고, 사람의 말로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고, 난 사람을 감정적인 말로 대하는 것이 참 힘들게 느껴져.
감정적으로 아랫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로, 그 사람들의 삶에 상처가 될 수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난 이말을 항시 기억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야.
그만큼 상처가 크기때문에 그렇지.
그래서 사람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아. 아직까지는,하지만, 내가 좋을때 듣는다면 좋을 때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아랫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로 인하여, 그 사람들의 삶에 상처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루톤을 부왘
일본어번역투돋네
다행히도 그 식물은, 화분에 다시 심어졌어요.
잘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식물에 대해서 예전처럼 깊게 생각할 시간을 스스로가 갇지 못하는 기분이다. 그 이유는, 뭐랄까? 지금 모습의 어떤 다른 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가 방향을 정하는 것이 내 자신이 아닌 느낌이 든다. 나쁘지는 않지만, 뭐랄까? 멍한기분? 그럴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얼마가 지난후, 난 내자신을 또 찾아낼 것 같지만, 아무튼 약간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