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석만 합니다.앞에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줘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올립니다.1. 뚱단지2. 메리골드3. 붉은토끼풀4. 산국5. 안양천길을 달리는 자전거들온도가 떨어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색감이 참 곱고 싱그러운 꽃들이 아직도 안양천변을 장식하고 있네요.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우와!!! 첫번째 사진보고 뚱딴지 아닐까 생각했는데 뚱딴지 맞군요. 어렸을때 많이 캐먹었는데...ㅎㅎㅎㅎ
가을볕은 노루꼬리 만큼 점점 짧아진다는데...그 해빛을 더 많이 받아드려야 하는 꽃들의 운명적 모습이 꽃들의 색을 더 짙게 곱게 만드나 봅니다. 동그라미 두개들의 행렬 멋지게 잡으셨네요~
안양천은 아직도 꽃천지입니다. 깔끔함이 더할나위 없습니다.
다시 오신 안양천은 사랑이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네요. 뚱딴지가 저렇게 예쁠 수 있습니까? 푸른잎이 풍성한 메리골드가 멋집니다. 아련한 산국도 곱고 자전거 하이킹도 좋네요.
강렬한 노랑빛의 뚱단지와 선명한 메리골드의 모습, 아주 아름답습니다^^
꽃님들~~즐감이고요^^ 자전거부대? 옛날 일렬 하이킹 추억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