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꽃이 피었어요? 저희 집 녀석들은 내년 봄에나 피려는지 아무 소식이 없어요............
半夜(halfnight)2010-11-14 20:23
김포 동산에 꽃들이 일찍 사라져 마음 허탈함을 가재발이 채워주네요. 예쁜 섹깔로 곱게 펴 온 집안을 따스하게 해 줄거 같습니다.
julgi(114.205)2010-11-14 20:32
언젠가 사진에서도 저 강아지가 창밖에 있던데 또 있네요. 우리 개도 아닌데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뚱맘님 사진은 라도 봤더니 그 집을 김포에 가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사진들 늘 보고 있으니 많이 올려 주세요.
자산홍(112.169)2010-11-15 09:54
저희집 녀석들도 예쁘게 꽃망울이 맺었답니다. 미리 뚱맘님사진 보고 기쁨을 얻어갑니다
ID이드(ygmhc)2010-11-16 00:12
가재발 선인장의 붉은 빛이 참 곱습니다. 어제 출근을 해보니 다롱이(작은놈)이 일요일날 죽어서 묻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사람은 하루종일 울고 저도 마음이 많이 편치않았습니다. 발을 다쳐서 병원에 며칠 데리고 다녔는데 목요일부터 통 먹질않으니까 집사람이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성화를 부리는 걸 두고보자고 하다가 그만 정을 듬뿍 들인 아이를 잃었습니다. 제가 죽인 것 같아 다롱이에게도 집사람에게도 미안해 죽겠어요. 증상을 가지고 인터넷에 올려보니 바이러스 감염 같다고들 하던데.... 어제 오늘 마음이 무겁네요.
woodman(chlee0824)2010-11-16 10:50
일요일날도 김포에 갔었는데, 아롱이 다롱이가 보이지않길래, 날씨가 추워서 안 나오나하고 무심했었지요. 동물가족을 기르다보면 , 종 종 내앞에 죽음으로 이별을 고하는 녀석들을 보내게 되어서, 마음아픈일이 생기곤 한답니다. 시간과 더불어 잊으셔야지요. 아롱이가 외롭겠네요.
우와
이쁘네요
벌써 꽃이 피었어요? 저희 집 녀석들은 내년 봄에나 피려는지 아무 소식이 없어요............
김포 동산에 꽃들이 일찍 사라져 마음 허탈함을 가재발이 채워주네요. 예쁜 섹깔로 곱게 펴 온 집안을 따스하게 해 줄거 같습니다.
언젠가 사진에서도 저 강아지가 창밖에 있던데 또 있네요. 우리 개도 아닌데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뚱맘님 사진은 라도 봤더니 그 집을 김포에 가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사진들 늘 보고 있으니 많이 올려 주세요.
저희집 녀석들도 예쁘게 꽃망울이 맺었답니다. 미리 뚱맘님사진 보고 기쁨을 얻어갑니다
가재발 선인장의 붉은 빛이 참 곱습니다. 어제 출근을 해보니 다롱이(작은놈)이 일요일날 죽어서 묻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사람은 하루종일 울고 저도 마음이 많이 편치않았습니다. 발을 다쳐서 병원에 며칠 데리고 다녔는데 목요일부터 통 먹질않으니까 집사람이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성화를 부리는 걸 두고보자고 하다가 그만 정을 듬뿍 들인 아이를 잃었습니다. 제가 죽인 것 같아 다롱이에게도 집사람에게도 미안해 죽겠어요. 증상을 가지고 인터넷에 올려보니 바이러스 감염 같다고들 하던데.... 어제 오늘 마음이 무겁네요.
일요일날도 김포에 갔었는데, 아롱이 다롱이가 보이지않길래, 날씨가 추워서 안 나오나하고 무심했었지요. 동물가족을 기르다보면 , 종 종 내앞에 죽음으로 이별을 고하는 녀석들을 보내게 되어서, 마음아픈일이 생기곤 한답니다. 시간과 더불어 잊으셔야지요. 아롱이가 외롭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