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추(晩秋), 쓸쓸한...............
半夜(halfnight)
2010-11-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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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산을 넘어갑니다. 잘들 있으라고 말없는 인사를 보내네요.
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조롱박도 색을 잃어 버렸네요. 웬지 쓸쓸함이 돕니다.
우와! 기가 막히네요, 쓸쓸함보다 아름다움이 더 크게 보여요.^^
쓸쓸한 와중에도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는 저 단풍의 화려함이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너무아름답습니다.. 마음까지 포근해지네요^^
서울 대공원, 만추의 쓸쓸함이 그래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