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만이 남았습니다.
오늘 낮에
오랫만에 뚱이엄마님 뒷 동산엘 갔습니다.
흐린 하늘에 숲은 고요만이 있었습니다.
그 회색빛 숲을 담아봤습니다.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U>http://blog.paran.com/mydreammtstory/</U>
입니다.
적막만이 남았습니다.
오늘 낮에
오랫만에 뚱이엄마님 뒷 동산엘 갔습니다.
흐린 하늘에 숲은 고요만이 있었습니다.
그 회색빛 숲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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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가을이 남기고 간 적막한 갈색의 숲. 그 흔적의 색감들과 마른 풀잎들에게서 은은한 낙엽 냄새가 더 진하게 풍겨집니다. 머잖아 하얀 옷으로 갈아입겠죠...
지난 봄부터 우리에게 두릅나물이며, 취나물이며, 가을에 알밤을 줍던 기쁜 추억을 주던 숲이 이제 가랑잎으로 남았네요. 그러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 또 봄이 오겠지요. 김장을 끝네셨다니 다행이고, 오늘은 종일 아롱이가 궁금했네요.
황량함은 들지만 더 좋은 삶을 위하여 모양은 그대로인 채 쉴 준비하고 있네요.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갤러리 메인 이슈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자연의 섭리 앞에서 숙연해집니다. 죽은 듯 고요하던 이 가지에 생명이 숨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 사람이 죽어도 죽은 게 아니지 않은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적막하고 스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