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겨울숲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소리가,
마음을 흔드는 오늘....
김포에서, 밤나무 숲의 가을.
뚱이엄마(jaya633)
2010-11-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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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의 잎이 떨어져 볼품이 없는데도 낙엽과 앙상한 밤나무를 너무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밤나무숲을 참 곱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낮엔 한 번 담아봐야겠네요. 토요일 일요일 계속 김포로 출근하셨나봐요. 저도 어제 아침에 공장에 들렀었는데 아롱이는 이제 완쾌됬어요. 아주 사람을 못살게 달라붙네요. 그동안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 낙엽들로 덮힌 숲길. 갈색만이 품은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경 멋집니다.
첫번째 사진은요, 마치 제가 그곳에 있는 것 같아요. 은은한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
이거 맨 마지막사진이랑 나머지사진이랑 대조 -ㅅ-
아! 이제 가을이 많이 깊었네요.............수북히 쌓인 낙엽에 마음이 스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