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퇴근길에 별 기대하지않고 들러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단풍이 남아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운전석 창문 유리가 고장이 나서 닫히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찬바람을 그대로 맞으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주말 내내 끙끙 않아 누웠습니다.
오늘 그림일기 끝..
ps. 이제 일기 검사도 할 수 없게 되고 보니 ~~
인천대공원의 늦가을
대로(dried)
2010-11-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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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밋는거 남의 연애편지나 일기 몰래 보는거라는데 대로님 공개된 일기도 재밋네요. 아름다운 그림일기가 더 기대되는데 얼른 감기 뚝 하시고 고운 사진들 기다립니다.
멋진 사진 즐감입니다~~어서 빨리 회복하시고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마른 나무 가지 사이로 빨갛고 노란 단풍이 참 곱게 피었습니다. 굵은 나무 기둥 앞에 선 단풍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 억새풀 위로 나는 철새들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던데 훌훌 터시고 좋은 소식 올려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여 주시느라 감기까지 드셨으니....곧 나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감기 들기 전에 찍으신거라 그런지 사진은 좋네요.^^ ㅋㅋㅋ 대로님 글은 왠지 아동틱한 느낌이 늘 듭니다. 그래서 실례지만 글이 귀엽습니다. 죄송죄송! 읽을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띄워집니다.
인천대공원 멋진 단풍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