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을 로 착각하는 애들 귀엽기도 하고한편으론 가엽기도하고....개망초 는 여름으로 착각하고..기름나물 은 따뜻한 양지쪽에서 꽃을 근사하고 있고..용담 은 이정도 추위야 뭐~별거냐 우리는 추위에 강해요... 털머위 는 지금부터 우리의 계절이다 하고 멋진 자태 를 뽐내고 있네요..동영상 보기 http://channel.jjanglive.com/75198/369030배경음악 : 최진희-사랑의 미로
역시 부산은 따뜻하니, 꽃을 오래 볼수 있군요. 용담이 아직도 싱싱하고 개망초까지 피어나니..여기 김포하고 비교되네요.
아름다운 꽃들의 모습을 보니 계절을 잠시 잊어도 되겠습니다. 용담은 이 곳 제철에 핀 아이들 보다 더 튼실해보이고 개망초는 정말 시절을 잊었나봅니다. 노란 털머위가 곱습니다.
전에는 교과서적으로 찍으시더니 점점 예술론 쪽으로 기우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눈에만 그런 걸까요? 알아보기도 좋고 예쁘기까지 하니 더 좋아 보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하얀 제비꽃을 봤네요. 며칠전에는 몇포기 보이더니 오늘은 혼자남아서 좀 쓸쓸해 보이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웅크리고만 있었는데 왠지 마음까지 따듯해지는거같아요 ㅎㅎ..구미쪽인데 학교근처에 꽃은 피지않네요 ㅠ
싱싱한 개망초를 보니 계절을 모르겠어요. 다들 생생하니 부산은 역시 따뜻한가 봅니다.
제철 만나듯한 노란 황금빛 털머위가 정말 곱네요. 가을이 다리가 아픈지 쉬엄쉬엄 내려가다 어느 경치좋은 곳에서 잠시 쉬는가 봅니다..
개망초의 끈질긴 생명력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사진이네요. 아직 빛깔 선명한 꽃들을 보니 부산은 아직도 여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