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추운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갑자기 춥네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둔해서 그런지 추위를 잘 안 타는데
이제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고
지상부 없는 아가들의 포트들을 볼 때마다 마음도 시리고...
헤헤
여태 사진은 좀 찍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 관계로
아~ 주 오래전에 몇 장 투척했던 것이 전부네요... ㅎ (그것도 딱 한 번)
그리하여 어서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반 년이나 지난 사진 올려봅니다.
순서대로 은방울꽃, 족도리풀, 백선, 인동덩굴이에요.
뒤지다 쓸만한 사진 있으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고,
전 다시 간간히 질문에 댓글이나 달아주는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봄은 언제 올까요
전군(jeonkun)
2010-11-29 00:21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이 식물 뭐에요?? [2]geniusa(leesrbi) | 10.11.29추천 0
-
나는야 식갤 신입. 나의 아가들을 소개하겠음 ♥ [4]crave(116.32) | 10.11.28추천 0
-
이 꽃 이름좀 알려주세요~~ [2]먼지분(118.127) | 10.11.28추천 0
-
식물갤러리님들 팔손이 살려주세요 ;ㅁ; [3]ㅁㄴㅇㄹ(59.17) | 10.11.28추천 0
-
내 로즈마리가 힘없이 죽어가는꼴을 두고보자니..... [2]불스아이(d022791) | 10.11.28추천 0
-
석류나무 어떻게 키우나요? [1]punika(83.39) | 10.11.28추천 0
-
김포.. 겨울로 가는 길목 에서... [3]뚱이엄마(jaya633) | 10.11.27추천 0
-
김포에서, 흔적들..... [5]뚱이엄마(jaya633) | 10.11.27추천 0
-
아직도 아름다운.......... [3]한결마음(124.56) | 10.11.27추천 0
-
식물 이름이랑 물주는 법이 좀 궁금한데요.. [2]근근(hyz223) | 10.11.27추천 0
기다림... 그것도 좋지요. 겨울을 이겨내는 인내심을 길러주고 겨울만이 갖는 아름다음을 즐기다보면...봄은 슬그머니 우리곁에 다가오겠지요.
그래요? 한 번 밖에 안 올렸어요? 그런데 저는 왜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죠?^^ 한 달만 있으면 새해고 거기서 두달만 지나면 봄이에요. 금방이죠 뭐.ㅎㅎ
이분 왠지 같은 냄새가 나..ㅋㅋ
은방울꽃 너무 이쁘네요... ^^ 앙증맞고 귀여워요~ 꽃도 꽃이지만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군요~!!
julgi 님 / 요즘은 뭐랄까요? 풍경에서 겨울 냄새가 나요. 하늘도 그렇고 나무도 그렇고. 으으, 눈이라도 내려 눈꽃이라도 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 곳은 눈도 잘 안 오네요.
자산홍 님 / 전 간간히 댓글으로는 내비쳤으니까요 ㅎ
lac猫‡ 님 / 무슨 의미인지 바로 알아차리고 빵 터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둥이쨩 님 / 아니에요, 어쩌다 하나 건진 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