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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추운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갑자기 춥네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둔해서 그런지 추위를 잘 안 타는데
이제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고
지상부 없는 아가들의 포트들을 볼 때마다 마음도 시리고...

헤헤

여태 사진은 좀 찍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 관계로
아~ 주 오래전에 몇 장 투척했던 것이 전부네요... ㅎ (그것도 딱 한 번)

그리하여 어서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반 년이나 지난 사진 올려봅니다.
순서대로 은방울꽃, 족도리풀, 백선, 인동덩굴이에요.

뒤지다 쓸만한 사진 있으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고,
전 다시 간간히 질문에 댓글이나 달아주는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