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 내려 차창에 살짝 쌓였다. 앞 자석에 않아 달리는 차창밖 모습도 담고... 화성 휴게소에서 잠시 음악도 듣고 오후 목적지인 당진 어느 스파에서 여장 풀고... 8층에서 바라본 해넘이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느끼며....
댓글 4
더 이상 어떻게 표현을 하죠? 제 눈에는 온도와 냄새빼곤 다 보여주신 것 같은데요. 아니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렌즈로 한 번 정제되어 더 예쁩니다. 제게 그럴 권한은 없지만 줄기님을 구도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넘 까분듯 합니다. 암튼 갱상도 말로 \'쥐기네!\' 입니다.
자산홍(112.169)2010-11-29 10:24
어제 떠나셔서 지금 즐거운 여행길이신가 봅니다. 당진의 스파에서 몸도 녹이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기바랍니다. 이럴 땐 사진도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woodman(chlee0824)2010-11-29 12:42
금요일에 막내네에 가서 하룻밤 묵고 토요일 일찍 길 떠났다 일요일 늦은 시간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곳 역시 겨울냄새만 가득한데 눈은 계속 꽃이나 풀을 더듬더군요.
더 이상 어떻게 표현을 하죠? 제 눈에는 온도와 냄새빼곤 다 보여주신 것 같은데요. 아니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렌즈로 한 번 정제되어 더 예쁩니다. 제게 그럴 권한은 없지만 줄기님을 구도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넘 까분듯 합니다. 암튼 갱상도 말로 \'쥐기네!\' 입니다.
어제 떠나셔서 지금 즐거운 여행길이신가 봅니다. 당진의 스파에서 몸도 녹이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기바랍니다. 이럴 땐 사진도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금요일에 막내네에 가서 하룻밤 묵고 토요일 일찍 길 떠났다 일요일 늦은 시간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곳 역시 겨울냄새만 가득한데 눈은 계속 꽃이나 풀을 더듬더군요.
오랫만에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차창 밖에 쌓인 눈이 겨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