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려서,
겨울 가운데 들어섰다는 느낌이 드는 아침에.
김포에서, 어제 내린 눈...
뚱이엄마(jaya633)
2010-11-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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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잎새들과 하얀 눈길... 겨울 첫손님이 예쁜 길을 장식했네요. 이제 머잖아 그숲을 가득 채워줄 하얀 눈들을 그려봅니다.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보니 눈을 지긋이 밟을 때의 그 느낌이 떠오르네요. 제가 사는 이곳은 언제쯤 그걸 느껴볼 수 있으려나요...
뚱맘님 반갑습니다. 위에 탈이 나서 온 일요일을 끙끙거리는 사이 첫눈이 왔다하더라구요~ 아쉬웠는데 김포비젼으로 첫눈 감상~~고맙습니당.
어제 오전엔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었나 봅니다. 저는 어제 새벽에 인천엔 전날 밤에 눈이 많이 와서 김포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전륜구동인 소나타를 몰고 오는데 갑자기 핸들이 이상하게 쏠림 현상이 많이 자주 나타나서 안되겠다 싶어 집으로 되 돌아가 아는 이에게 연락해서 폐차 시켜버리고 차를 바꿔 출근하느라 오전 시간이 바빠서 좋은 풍경을 놓쳤습니다.
눈오니 좋네요. 풍경도 느낌도, 또 그 느낌을 사랑하는 사람도, 구색이 맞아 떨어져서 소박한 서정시가 되네요.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들, 보여주셔서 땡큐 베리 감솨,ㅎㅎㅎ 오늘은 비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