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당하게 기골장대하던 해바라기의 마지막 모습이 안타갑네요. 저 모습에서까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려면 아직 더 살아야할까 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래도 예쁜데 위의 것들은 슬퍼요. 해바라기가 아니고 해바라기 였었던 그 무엇이 되었네요.흑흑 ㅠㅠ
여름내내 해를 쫓아 길게 목 빼던 그 애절한 모습이 세월의 흐름엔 여지없이 목이 꺾였으니....자연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는 그모습이 위대하면서도 조금 서글퍼집니다.
흐르는 세월앞에 꽃도 사람도 ...저리 될수밖에 없겠지요.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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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당하게 기골장대하던 해바라기의 마지막 모습이 안타갑네요. 저 모습에서까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려면 아직 더 살아야할까 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래도 예쁜데 위의 것들은 슬퍼요. 해바라기가 아니고 해바라기 였었던 그 무엇이 되었네요.흑흑 ㅠㅠ
여름내내 해를 쫓아 길게 목 빼던 그 애절한 모습이 세월의 흐름엔 여지없이 목이 꺾였으니....자연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는 그모습이 위대하면서도 조금 서글퍼집니다.
흐르는 세월앞에 꽃도 사람도 ...저리 될수밖에 없겠지요.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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