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다 어디로 갔나 ?
괜히 빈 숲을 이리 저리 헤매어 봅니다.
김포에서...
뚱이엄마(jaya633)
2010-12-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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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 꽃들은 어디로 갔나\'...찬바람이 꽈리의 옷을 벗겨버렸네요, 참나무 둥치에 딱 붙어있는 표고가 잘 생겨서 보는거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우왕!! 표고!! 진짜 그 곳엔 없는 것이 없네요. 근데 두부 사진 없어졌네요? 섭섭^^
뒷산 바람소리가 들리는듯~ 김포도 많이 추워보입니다.
이 갈색의 계절에 하얀 눈이 내리면 또 다시 지난 해의 기가막힌 설경을 볼 수 있겠지요. 출근길이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눈이 기다려진 건 아직 젊다는 이야기겠지요.^^
김포는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석천호수와 대조적이네요.
자산홍님, 두부 하는 사진은 나도 모르는새에 없어졌어요. 안 그래도 두부하던 아줌마한분이 집에서 본다고 또 올려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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