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끈끈이대나무 를 만났는데 반갑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석촌호수 주변엔 그런대로 꽃들이 남아있어 호수 맴돌기가 심심치는 않더군요.
댓글 12
마지막 사진도 좋지만 제 눈에는 맥문동열매 바로 전 사진, 제일 예뻐요.^^ 빠리의 센강 기슭 같네요. 어떻게 저 자리에서 저 모습을 찍을 생각을 했을까요? 저는 단지 그것이 궁금할 뿐 입니다.^^ 즐감즐감.
자산홍(112.169)2010-12-06 09:59
아직 남아있는 애들이 이쁘죠! 줄기님^^ 저도 꽃이 보이면 그저 반갑더라구요~~.
하늘타리(pinokio)2010-12-06 10:03
호수 한 바퀴 도시면서 이런 저런 아이들도 만나 담소하고 카메라에 담고 하실 수 있으니 아직 겨울이 실감나지 않으시겠어요. 이번 주말엔 고향에 다녀 오신단 말씀 들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안되겠냐고 잡고 싶지만 정말 오랫만에 하시는 귀향이시라니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시란 말씀 밖엔 드릴 수가 없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woodman(chlee0824)2010-12-06 14:54
쓸쓸할 것 같은 식갤에 줄기님과 하늘타리님 덕에 보는 순간 만큼은 가을입니다. 예전 석천호수 나들이가 생각납니다.
마지막 사진도 좋지만 제 눈에는 맥문동열매 바로 전 사진, 제일 예뻐요.^^ 빠리의 센강 기슭 같네요. 어떻게 저 자리에서 저 모습을 찍을 생각을 했을까요? 저는 단지 그것이 궁금할 뿐 입니다.^^ 즐감즐감.
아직 남아있는 애들이 이쁘죠! 줄기님^^ 저도 꽃이 보이면 그저 반갑더라구요~~.
호수 한 바퀴 도시면서 이런 저런 아이들도 만나 담소하고 카메라에 담고 하실 수 있으니 아직 겨울이 실감나지 않으시겠어요. 이번 주말엔 고향에 다녀 오신단 말씀 들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안되겠냐고 잡고 싶지만 정말 오랫만에 하시는 귀향이시라니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시란 말씀 밖엔 드릴 수가 없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쓸쓸할 것 같은 식갤에 줄기님과 하늘타리님 덕에 보는 순간 만큼은 가을입니다. 예전 석천호수 나들이가 생각납니다.
철모르고 남아서 늦게 고생하는 끈끈이 대나물이 안쓰럽네요.
120개?
1
2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