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아침 7시에 출발했다. 路中에 만난 떠오르는 해를 차장으로 당으며... 졈심무렵 목적지 동해시 어달동에 여장을 풀다. 50 여년만에 보는 풍경 감회보다 내가 너무도 많이 걸어왔다는 느낌이 먼저 가슴을 파고든다.
댓글 7
50년만에 찾는 고향길에 아침해가 그 길을 비추며 인도하는 듯합니다. 짙푸른 동해바닷물에 제 마음도 설렙니다. 그리움을 안고 찾은 고향길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당분간은 고향사진을 올려 주시겠지요? 고향 언제 들어도 가슴이 싸 해지는 단어. 서울이 고향인 저도 고향 소리엔 마음 한 구석에 그리움이 배입니다. 건강하시지요?
woodman(chlee0824)2010-12-13 21:11
woodman 님!~고향 이라고 해도 떠나온지 하 오래되어 별다른 감회보다 지나간 시간 그많은 세월은 허송한거 같아 안타깝고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니 조금은 서글퍼 지더군요. \'백발이 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julgi(julgi)2010-12-13 21:42
해뜨는 신새벽에 동쪽으로의 여행! 내가 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산을 넘고 바다가 보이면 늘 바다다! 하고 소리칩니다.
뚱이엄마(jaya633)2010-12-13 23:09
제가 이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일출이 기대 이상^^ 완벽입니다. 길바닥 일출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앞으로는 일출을 보려면 멀리 정동진을 갈 것이 아니고 동쪽으로 난 길바닥으로 가는 것이 훨~ 낫겠네요.^^ㅎㅎㅎ
자산홍(112.169)2010-12-14 11:59
고향길에 일출이 먼저 맞는군요. 시진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고 있으니, 제가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강원도 꽤 오랜만에 가봅니다.
50년만에 찾는 고향길에 아침해가 그 길을 비추며 인도하는 듯합니다. 짙푸른 동해바닷물에 제 마음도 설렙니다. 그리움을 안고 찾은 고향길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당분간은 고향사진을 올려 주시겠지요? 고향 언제 들어도 가슴이 싸 해지는 단어. 서울이 고향인 저도 고향 소리엔 마음 한 구석에 그리움이 배입니다. 건강하시지요?
woodman 님!~고향 이라고 해도 떠나온지 하 오래되어 별다른 감회보다 지나간 시간 그많은 세월은 허송한거 같아 안타깝고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니 조금은 서글퍼 지더군요. \'백발이 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해뜨는 신새벽에 동쪽으로의 여행! 내가 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산을 넘고 바다가 보이면 늘 바다다! 하고 소리칩니다.
제가 이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일출이 기대 이상^^ 완벽입니다. 길바닥 일출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앞으로는 일출을 보려면 멀리 정동진을 갈 것이 아니고 동쪽으로 난 길바닥으로 가는 것이 훨~ 낫겠네요.^^ㅎㅎㅎ
고향길에 일출이 먼저 맞는군요. 시진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고 있으니, 제가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강원도 꽤 오랜만에 가봅니다.
사진이 너무아름답네요 ^^ 잘보고갑니다
홍시가 참으로 탐스럽습니다. ^^ 시원한 겨울바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