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 속에,
검은 고양이가 보이는 시골 풍경입니다.
김포에서, 겨울 풍경.
뚱이엄마(jaya633)
2010-12-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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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을내내의 그 풍성함이 기억속에 남아서인지 지금의 풍경은 안식의 시간같이 평온합니다. 이제 눈 내리면 또다른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너무 예쁘네요^^ 저도 시골집에 쓸쓸히 있는 백구가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하얀 강아지는 안 보이시고 검은 고양이 네로만 보이시나봅니다. 역시 겨울 날씨답게 짱하게 투명한 하늘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무척 춥습니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 덮고 하루쯤 게을러 보시는 것도 행복일듯 싶네요.
오늘은 정말 겨울의 시작인가봐요. 꽁꽁 얼었네요. 오늘도 오늘의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불속 아랫목은 내것이 아닙니다.ㅎㅎ
하얀 강아지, 누구네 개에요? 뚱이네집에는 창문을 들여다보는 갈색 강아지가 있던데...이젠 이집이 식갤분들의 고향집이 되었네요.^^ 눈팅포함 식갤 4개월이 채 안된 제게도 그런데 다른 분들이야 오죽하실까요? 다정한 풍경에 오늘도 위로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 손시려!!ㅎㅎㅎ
아궁이에 통장작을 밀어넣어두고 아랫목에 하루종일 뒹글거리고 싶어지네요..옛날에 시아버님이 잘 해주셔서 그느낌을 기억하거든요~~
그렇게 푸르르던 김포의 정원도 쓸쓸함이 가득합니다. 오늘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눈에 익은 풍경들이 정겹습니다. 겨울 느낌이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