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거리도 없는 데
눈을 뜨니 눈이 내렸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가방 메고 나갔는데
쪼매 담다보니 렌즈 캡을 잃어버려서
그것 찾겠다고 왔다갔다 하다보니
캡은 찾지도 못하고 눈이 녹기시작해서
설경은 한 컷도 담지 못 했네요.

그나저나 왜 일케 띨~헌지...
봄에는 바위 틈에 렌즈캡을 빠뜨려
거금 일만 삼천냥을 주고 샀는데...

즐거운 주말들 맹그세요. ^^

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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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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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풍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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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철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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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쪼매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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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 멀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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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雪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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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雪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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