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버려진거 업어온거라 몰랐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식물 이름 알고있었음

\"테이블야자수\" 라는데

내가 이름 듣고 왜 이제 말했냐며
검색해봤더니
그게 꽃인가베요

나중에 저 징그러운 마디마디에 뭐 노랗고 똥그란게
맺히던데

암튼 별로 이쁘진 않네 했는데
5년키워도 못보는 사람도 있구
저게 나면 행운이 온다고

하마터면 행운 뽑아버릴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