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에 동네 꽃집에서 조그마한 허브화분 두 개를 샀습니다. 옥탑방 마당에 키우고 있구요
마침 날씨가 좋아서 엄청 잘 자라서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서 지금 거의 부피로는 농구공만하게 자랐는데요..
아뿔사 며칠 전부터 잎이 좀 파먹힌다..느낌이더니 오늘 낮에 잎치기와 가지치기를 하다 보니
조그마한(길이 0.5-1cm정도) 애벌레가 몇 마리 나오더라구요...
음. 나중에 민트잎 따서 먹을 생각으로 키우는거라 농약 치기는 좀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해결하려면 약을 치는 수밖에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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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쪽에 난 잎사귀들이 가끔씩 테두리가 밝은 노란색으로 색이 뜬다고 해야 되나..
그렇게 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주변에 허브 키우는 친구들 말로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탄거라는데 (아무래도 실외에서 키우다 보니)
볓 강할때는 그늘가에 두는게 나을까요?
애벌레는 귀찮더라도 손으로 다 잡아 주세요. 허브라는 게 지중해 지방의 잡초라고 보시면 되는 거라 사실, 햇빛이 강해서 해를 입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너무 강하다 싶으면 한 낮에는 차광을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