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이 이렇게 글로만 표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남산 야생화공원에서 본 나무입니다. 

  꽤나 큰 나무인데 가지마다 꽃이 피어있었는데, 꽃이 워낙 특이해서 이름이 궁금합니다. 

  꽃 잎 이 마치 실타래 처럼 가늘고 마치 말미잘처럼 생겼습니다. 분홍색 빛을 내고요. 

 무슨 꽃인지 궁금해서 책을 찾아봐도 쉽게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

인터넷을 계속 뒤져서 술패랭이라는 꽃을 찾긴했는데, 이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조금 다른느낌이었습니다.

일단 큰 나무의 줄기에서 자라는 꽃이였고요. 술패랭이는 옆으로 꽃잎이 퍼져있지만, 그 꽃은 연꽃처럼 가운데로 솟아 모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