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집에서 키우는 화분 중 가장 오래 키운 녀석인데.
물을 너무 많이 줘서인지, 자취방에 햇빛이 너무 안들어 와서 그런건지,
내가 집에 너무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 외로워서 그런건지...
어제 물을 주려고 보니 뿌리에 힘이 하나도 없는겁니다.
그러더니 잎을 살짝 쓰다듬으니까 픽 하고 쓰러지더라고요
하..그때 마음은.. \"!!\"
알로에가 죽기 전날에 고백했다가 차이기까지 했는데...ㅋ
거기다가 알바하는 곳 사장님도 며칠째 잠수이십니다.
월급받을 때가 됐는데..한 15만원 ㅋㅋ
이래저래 일이 안풀리다가 알로에까지 죽어버리니 상심이 더 큰 것 같네요
셋다 다육이네요 다육이는 물을 너무 많이주시면 안되요 햇빛이 쨍쨍할때는 20일, 보통은 한달에 한번 줘요 그런데도 뿌리가 썩었다면 배수가 잘 안되는걸수도 있고요.. 햇빛, 통풍도 필요해요
물은 한달에 한번줬고요ㅠㅠ아마 햇빛이 부족했나봅니다.
건강한 잎은 따로 떼어내고 하루이틀 말렸다가 흙에 심어보세요~ 새 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화분에 흙이 너무 고운것같아요 마사토랑 같이 섞어서 분갈이 하셨어야 하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