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키우라고 선물해준 조그마한 식물입니다.

사실 이름은 여자친구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다육식물이라고 말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물을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만 주면 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한 10일에 한 번 줬거든요.

근데 오늘 주려고 보니까 줄기가 갈색으로 바뀌어 흐물흐물 힘이 없어서 축 쳐졌고

냄새를 맡아보니 썩는 내가 조금 나네요 ㅠㅠ

잎은 초록색이긴 한데... 흙도 매우 건조해서 굳어 있고요.

창가 옆 책장에 올려놓고 키우는데, 요 며칠 비가 왔거든요...

창문을 열어 놓고 잘 때가 많은데, (그래도 커튼은 쳐 놓고 자요) 혹시 비 땜에 그런 걸까요..??

회생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때 늦은 후회인지....

어떻게 할 줄 모르겠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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