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결국 이런거란다.



세상은 존나게 아름답지.


그런데 니들이 생각하는 식물들조차 치열한 경쟁을 위해 싸우며 사는거란다.


존나게 힘들게 사는건 인간만이 아니야. 오히려 인간이 유리하지. 니들인 키우고 말고할 자유가 있잖아?

그런데 니들이 키우는 식물은 그게 니들 손에 달렸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



개미떼를 바라보는 파브르의 심정에 있어

저 개미의 선함과 저 개미의 악함은 의미가 없다는거야.





미화란 결국 하는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할 뿐이고

식물은 아무말 없잖아? 그게 현실이잖아?



생사여탈권을 쥔 자의 여유와

진실된 식물의 입장을 알 수 없음을 인지해라.



그걸 이해못하는 한 위선은 인간세계에서 사라지지 않아. ^^



쿠킹호일 찬양하러 다시 돌아간다. 안도의 한숨이나 쉬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