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드롭, 설강화라고도 불리는 꽃으로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피고 가장 먼저 개화하는 구근중 하나입니다.
꽃말은 희망, 위안, 절망속의 희망 등이 있고 꽃도 하얗고 참 예뻐서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하려고 했는데
그걸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당신의 죽음을 보고 싶습니다.\' 라는 뜻이 된다고 하기에 식겁해서 어쩔까 하다가 여기에 올려봐요 ㅠㅠ;
그 정보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접했고, 놀라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일단 네이버에는 그런 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혹시 몰라서.. 혹시 그런 뜻이 정말로 있는 거라면 선물하기가 너무 꺼림칙하잖아요 ㅠㅠ.. 식갤 횽들, 저 풍문에 대해 뭔가 아는 것 있으신가요?
www.youtube.com/watch?v=do6RDSwaWek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원래 알고 계시는 게 맞고, 겨울을 지나 이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이제 곧 찾아올 좋은 소식의 의미도 가져 병문안 때 좋은 선물이 됩니다. 그런 이상한 뜻이 있으면 절대 선물 하면 안 되겠죠.
그 이상한 뜻은 어떤 소설이나 시 등에서 작가에 의해 새로이 만들어 진 것을 독자가 진짜로 알고 퍼트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게 부족할 수도 있지만, 예쁘고 좋은 의미를 갖고 있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