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원래 처음에는 식물보다 물생활에 관심이 있어서 가재나 새우, 구피등을 키우다가
비바리움이란 걸 알게 되어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식물 식재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 한장이 두달 전 사진이고 나머지는 조금 전에 찍은 것들입니다
혹시 베란다가 아닌 실내에서 조명으로 식물을 키우거나
연꽃 외의 수생식물을 키워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1. 일단 지금 제가 쓰고있는 조명은 백색 LED 등인데요
같은 종의 식물 몇가지를 위 조명과 베란다에서 키워보니 상태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검색을 해보니 식물재배용으로 적색에 청색이 섞인 LED 등이 있던데
혹시 써보신분 있으시면 어떠한지... 사진으로 보니 너무 붉어서 미관상으로는 안 좋아 보이던데요
2. 수조 안 바닥재를 부엽토 위에 적옥토를 깔았는데요
(원래 적옥토만으로 하려다가 양이 너무 적어서 부엽토를 써버린게 후회되네요;;)
식재했던 앵무새깃과 사계연이 아래부분부터 까맣게 타들어가더라구요
이게 부엽토의 영향일까요? 후에 검색 해보니 연꽃을 키울때 부엽토를 쓰면 썪는다고
황토에 키우라고 하던데...
3.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수초보다 앵무새깃이나 연처럼 뿌리는 물 속에 있고
줄기나 잎이 수면 위로 나오는 정수식물 종류를 키우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만한 식물이 있는지요
부들 같은 종류는 너무 핫도그 처럼 생겨서;;
이곳에서 검색해보니 수생식물 키우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 것 같긴 하더라구요 ^^;;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물 광합성이 가장 활발한 파장이 660 이랑 460 나노미터... 그러니까 적색이랑 청색입니다... 빛의 삼원색. 색의 삼원색이 있어서 흰색에는 적청색이 포함되지만 녹색은 광합성이 잘 안되는색이네요... 적청색으로 할때보다 떨어지겠죠..
보통 적색 : 청색 4:1 로 많이 맞추지만 눈이 아프니까 백색광 추과해서 2:1:1 로 하면 될거같네요... 식물에 따라 달라집니다.. 적색은 광합성으로 인한 식물 성장 촉진을.. 청색은 웃자람 방지하죠.. 수생식물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식충식물 키워서 그냥 적청 3:1로 맞췄네요.. 엘이디바나 파워엘이디로 제작하셔도 괜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