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남향이고 볕도 잘드는 편이고 환기도 잘되는 아파트인데...뭔 화분이 자꾸 죽어요 ㅠㅠ
제가 물을 제대로 못줘서 그런가 싶어 물 적게 줘도 되는 화분들도 키우고 하는데 파킬라가 죽고 로즈마리마저 시들거려서 영양제를 줬어요
왜이럴까요
같은 화분도 엄마집에 있을땐 풍성하고 싱싱했는데(볕 별로 안드는 빌라인데 ..엄마네는)우리집에 갖고 오면 한달 쯤 지나부터 시들시들..
초록이들이 풍성해서 생명력 넘치는 집이 되고 싶었는데
죽어나가는게 안타까와 이젠 삭막한 채로 남은 로즈마리 하나만 살릴려고 하고 있어요

답이 없어도 여긴 좋은 분들이란 소릴 어디서 봐서 그냥 해봤습니다 에고..속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