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식물들이 이좁은 화분 틈바구니에서 나가 광활한 자연에 어우러져 많은친구들과 한흙에 몸담고
같이 하늘을바라보며 분무기에서 나오는 물로 간신히 목을 축일것이 아니라 만물의 기원이라고 할수도 있는 물의 순환에
따라 태양빛을 잠시가린 구름에서 경이롭고 또 웅장하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살고싶다내요 ㅠㅠ
여기서 있으면 답답하고 숨막혀서 사는게 사는게아니라고 하면서말이죠ㅠ
우리 키우는 식물들 살기좋은 양지바른 땅을 찾아 보내주는건 어떨가요?
아무리 잘대해줘도 인간보다는 자신과 같은 이들과 함께지내게 해주는것이 식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