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양평군에 살아서 주위에 시골같이 조성된 마을이 많습니다.
저희 집 위치도 그중 하나구요.

며칠전 저희 집 뒷마당을 정자처럼 공사하다가 뒷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을 타다 하산하신분들인지 막 등산복을 입고 지나가시더군요.
그려러니 하는데 집 주인이 있는데도 말한마디 없이 저희집 앵두나무를 털어가는겁니다. (몇개 먹는거면 이해하겠지만 본격적으로 \"털고\" 가시더군요;)
그러더니 그 옆에있던 두릅들도 다 밟아서 줄기를 부셔놓고, 앵두나무는 가지를 꺾어놓고, 보리수나무는 탈탈 털려서 보이지도 않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집주인이 옆에있으면 좀 조심스럽게라도 해줘야 정상 아닌가요;;

집 주위에 울타리라도 치고 싶은데 보기가 좀 안좋을 것같네요 주위에 꽃이라도 심어두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추천좀 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