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먹고 남은 씨중에 모양 성한것 골라서 네이버보고 키친타올에 발아시켜서
3개는 꽃집에서 가져온 화분에, 3개는 원래있던 마당 화분에, 3개는 마당 땅에 심었는데요
꽃집에서 가져온 화분안에는 좀 부드럽고 까만 흙으로 채워져있던데 성장이 젤 빠르네요
그다음으로 마당 땅에 심은것들이 올라오고 있고
여기서 제가 고민인게, 첨에 파종하기전에 원래있던 마당 화분안에는 흙이 좀 딱딱하게 굳었더라구요
근데 그냥 부드러워지라고 물뿌리고 파종했더니
흙이 다시 굳어서 딱딱해져서 그런지 얘네가 머리는 빼꼼 내밀었는데 더이상 올라오질 못해요
물 줘서 부드러워진 상태로 조금 올라오다가 물이 말라서 흙이 굳으니 목만 내밀고 굳은걸까요
꽃집화분이랑 땅에 심은 애들은 손가락 길이만큼 올라왔는데
이 원래있던 화분에 애들 셋은 섣불리 꺼내주려 하다간 줄기 다 찢어지고 그럴까봐 못꺼내겠고 흙에 물은 줘놨는데
살아날수 잇을까요
네이버에 부천 싸이월드 치니까 이상한거 뜨던데.. 이거 새로 뜬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