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는 가지끝에 15~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기다란 분홍색 수술이

술처럼 모여 달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밤이 되면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져 마치 잠을 자는 것 같다하여 '자귀나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밤에 부부 금슬이 좋은 것 같아 '합환수'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