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쯤 사무실 앞 화단에 해바라기를 심었는데

한참 잘 자라고 있는데 6월쯤에 경비아저씨가 다 뽑아버리셨어요ㅠ

꽃이 안펴서 아마 잡초인줄 아셨나 보더라구요ㅠ

그래서 슬퍼하면서 잊어가고 있다가 오늘 출근길에 보니

저렇게 혼자 몰래 자라고 있었네요!!ㅋ

으히히ㅋ기분좋다ㅋ 그때 분명 1m가까이 자란 해바라기들

다 뽑혔었는데 이렇게 한달도 안되어서 다른 해바라기가

쑥쑥 자랄 수 있나요?

신기하당ㅋ

혹시 내가 심은 해바라기가 아니면 어쩌지?ㅠ

제발 해바라기 맞다고 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ㅠ

아 그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