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정도 된 소철입니다.
이파리는 매년, 혹은 2년에 한번 새로 싹을 틔워서 크길래 밑의 보기 싫은 애들은 항상 정리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 고양이가 1년전 쯤에 들어왔는데 고양이가 소철을 좋아하더라구요...ㅎㅎ...먹는걸로...ㅠㅠ
어쨌든 고양이가 틈만 나면 소철 이파리를 냠냠하셨는데 그덕에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올해 엄청 크게 이파리를 키워내더니 이파리 끝이 구불구불해졌습니다.

원래 소철 잎이 이렇게 크게 자라는건지... 보통 사진으로만 봤을땐 몸통도 같이 크고 잎도 많이 크지 않았는데 얘는 왜이렇게 자라는건지...;;;;


고수님들의 식견을 좀 듣고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