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도 쉽다고 하겠다. 사먹는 것 보다 키워서 먹자하고 두달전부터 씨뿌리고 물주고 다했는데.
아니 뭐, 상황을 정리하겠음.
상추를 키워보자
-> 씨를 뿌렸다.
-> 싹이 안났다.
-> 또 뿌렸다.
-> 싹하나 났는데 비맞고 꺽여 죽었다.
-> 비와서 물 흠뻑 먹었는지 싹이 심히 많이 났다.
-> 지켜보고 솎아내야지 마음먹었다.
-> 2일만에 싹이 감당하지 못하게 컸다.(안좋은 의미로)
왜?!
하루에 한번 꼬박꼬박 물 + 햇볕잘드는 곳에 자리.
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리큰거죠,
큰놈은 4cm가 넘는데, 뭔 콩나물도 아니고
물
흙도 씨앗을 파종하기에는 너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