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출사 별로 원치는 않았지만
예상한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지니 연꽃도 잎을 닫아버린게 많더군요.
그래도 우리는 용감했습니다.
우비를 뒤집어쓰고 빗줄기까지 담겠다고 덤벼들었으니 말이죠.
모이면 언제나 유기농 농산물로 푸짐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누님같으신 뚱이엄마님과 친구분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멀리서 찾아오신 하늘타리(한울)님, 우드맨님
미리 답사까지 하시고 안내해 주신 한결마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종류별 한컷씩만 대표로 올립니다.
1. 연꽃
2. 수련
3. 타래난초
4. 개정향풀
5. 파리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개정향풀을 담으셨군요.시원한 분수를 배경으로 연꽃이 더욱 아름다워요.
우중출사, 참 어려웠을 듯 합니다. 그래도 아주 멋진 그림을 선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련의 반영은 날개를 편 듯 한마리 새 같습니다. 타래난초와 개정향풀도 아름답지만 파리매의 선명함에 놀랍니다.
부채를 펼친 듯한 수련의 자태가 참 곱습니다. 개정향풀을 빗줄기까지 담아 오셨네요. 한 컷, 한 컷이 예술입니다. ^^
귀한 개정향풀을 만나셨군요...에~~고 무시무시한 파리매까지...많은비가 내렸다고하는데 대로님은 비피해 없으시죠? 더운날에 건강유의하세요.
개정향풀의 소녀같은 어여쁜 자태에 비까지 내려 주니..게다가 나비는 또 어디서 조로케 때깔도 고운 놈이 날아와서 앉았을까요?? 그냥 그대로 아름다운 그림이며 시가 되어버린~~ 근데 그 바로 뒤의 반전..허걱!! 개물이다!!!ㅎㅎㅎ
줄기차게 내리는 비까지 담긴 개정향초는 일품입니다. 저걸 담았어야했는데...
모두모두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 빗줄기를 무릅쓰시고 이렇게 멋진 그림같은 사진을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여기 미국도 밤이면 밤마다 천둥번개가 내려치고 낮에도 가끔 비가 옵니다만 햋볕이 내려치면 나갈수가 없이 뜨겁답니다 전 다리가 많이 아파 걸어다닐수가 없어 마트에 가면 휠채어로 운전해 수펴도 보곤 하지요 빨리 한국으로 가야죠 비행기표만 자리가 있다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