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출사 별로 원치는 않았지만
예상한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지니 연꽃도 잎을 닫아버린게 많더군요.
그래도 우리는 용감했습니다.
우비를 뒤집어쓰고 빗줄기까지 담겠다고 덤벼들었으니 말이죠.
모이면 언제나 유기농 농산물로 푸짐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누님같으신 뚱이엄마님과 친구분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멀리서 찾아오신 하늘타리(한울)님, 우드맨님
미리 답사까지 하시고 안내해 주신 한결마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종류별 한컷씩만 대표로 올립니다.

1. 연꽃
2. 수련
3. 타래난초
4. 개정향풀
5. 파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