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씨앗을 물에 불려 발아시킨 다음 화분에 심었는데요,
일주일 잘 크다가 그저께부터 잎이 시들시들 하길래 뽑아보니 뿌리 끝도 누렇게 말랐어요ㅠ
흙은 다이소에서 파는 원예용 상토고, 물은 매일 충분히 줬습니다.
며칠 전에 발아해서 옆에 심어놓은 다른 사과 씨앗은 잘 크고 있구요. (아래 화분 사진)
햇빛이 부족한가싶어서 어제는 오후 내내 창가에 뒀더니 아예 줄기가 말라서 꺾였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ㅠ? 흙에 너무 습기가 많아서 그런가요?; 물을 적게 줘야하나ㅠㅜ
모잘록병에 걸려 죽은 것 같습니다.
ㄴ 찾아보니 맞는것 같습니다ㅠ 입고병이라고도 하네요.. 남은 하나까지 죽기전에 좀더 보송보송한 흙으로 분갈이 해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