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정원수로 심어 길렸다.

나무껍질은 연한 홍갈색이고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기며 매우 매끄럽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는 10~20cm이며 붉은색 꽃이 탐스럽게 모여 핀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며 때로는 홍자색이 돌고 6장의 꽃잎은 주름이 많이 진다.

꽃피는 기간이 길어서 \'나무백일홍\'이라고한다.

꽃의 색깔도 많은 개량을 거쳐 원예종으로 다양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