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작년 6월 초에 집에 버려져있던 화분에 물을 부었더니 이 녀석이 빼꼼 싹을 냈어요. 저희 할머님 돌아가신 이후로 화분들이 다 말라붙은 흙덩이 상태였는데 혹시나해서 며칠간 물을 들이 부었더니 몇 녀석은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ㅎㅎ
여튼 얘도 그중 하나인데 일년 넘게 많이 자라지도 않고 꽃도 없고 그냥 이 상태로 심지어 베란다에서 추운 겨울도 나더라구요. ㅎㅎ 암만 잡풀이라도 이름이 있을터인데 궁금해서 여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