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23살 전문대 1학년 1학기 나니고 군대 전역후 1년 휴학상태입니다.
1년 휴학하면서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중소기업 콘도프론트에서 일하고있는중인데
8월 20일날 그만두겠다고 저번달부터 말을 해논상태입니다.
근데 여기 대리님께서 일 더하면 안되겠냐고.
정직원 자리나면 무조건 추천해주시겠다고하네요.
중소기업이라 공채가 있는게아니라 자리가 하나나면 채워지는 그런 시스템인데
이미 저 말고 계약직으로 5년넘게 일하는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될 확률도 높아서...
제가 대학이 뜻이 있는게 아니라. 시간 더 지체되면 이도저도 안될까봐 이번에 2학기 복학 예정이거든요.
그랬더니 대리님께서.
중고차를 산다음에 출퇴근을 하는게 어떠겠냐고 물어보시네요
출퇴근은 왕복 2시간이고 왕복 80km 입니다.
학교 9시에 등교해서 5시에 끝나고 잔다음에
저녁 10시에 일어나서 씻고 11시에 차타고 출근해서 12시부터 아침7시까지 일하고 다시 치타고 등교...
이런식으로 하는게 어떠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주유비는 한달에 10만원 주겠다고.
너무 피곤할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일주일에 휴무도있고, 주말에는 학교안가고 3개월만 참으면 방학이고 하니 조금 힘들어도 일하는게 어떠겠냐고하시는데
나름 고민이 되네요
일단 학교의 뜻이 없고, 전문대라 비젼도 없기때문에 계속 일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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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더 이상 시간낭비일거 같고 그렇다고 회사 신뢰감도 염려되네요! 제생각으로는 지금 상태에서 다니면서 다른회사 지원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업무 능력은 있어 보이시고 하니 뜻밖에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을거예요~!!!힘내세요
일단 왕복 80km면 주유비만도 60만원정도 나올듯하고요.공부를 하면서 80km를 출퇴근 하는건 초인이나 할수 있는 겁니다.권장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