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의 제주도 방언 '숨비기'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라며 줄기가 땅위를 기면서 뿌리를 내리곤 한다.

가지 끝에서 나오는 원뿔모양의 꽃차레에 입술모양의 보라색 꽃이 핀다.

열매를 만형자라하며 약용하는 데 둥글고 흑자색으로 익는다.

잎의 질이 매우 부드럽고 꽃을 비롯한 식물체에서 순한 박하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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