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잘자라라고 줄도 천장에 메달아주시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매일 같이 제 자리에 와서
잘자라는지 보고 가시곤 하는데..
지난번 부터 꽃이 펴서 기쁘게 하더니 며칠안가서
꽃이 툭툭 떨어지네요.. 작두콩이라 꽃이 커서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나 싶기도 하고,
햇빛이 너무 잘 드는 곳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물 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물을 자주 주는데
(물은 하루라도 인주면 이파리가 힘이 없어서요)
그것때뮨인지. 영양이 부족한건지..
어제도 큰 꽃이 펴서 좋아했는데 오늘아침에
바닥에 툭 떨어져있는 꽃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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