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없구요 좀전에 해가 질무렵 어둑어두해질때쯤 옆집을 무심코 봤는데 화분이 보이더라구요


이전까지는 몰랐는데 화분에 나무랄까 풀이랄까 어렴풋이 소나무 가지를 잘라논듯한 푸른빛의 식물이였습니다.


그게 막 흔들리는거에요 태풍온듯이 오징어 불판에서 다리말리듯이 엄청 흔들리는겁니다. 우스개소리로 트위스트 치듯이요


너무 부자연스러운 움직이더라구요


바람이 부나싶어 창문을 열어봐도 바람한점없고 그 식물 옆에있던 나무의 나뭇잎도 미동조차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동물이 흔드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어두워져서 안보이는데 발견후 한 안보일때까지 트위스트를 추고있었습니다 5분~10분정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식물이 있는건가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귀신의 소행인지 그런식물이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