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쏟아지는 비.. 장마 끝난지가 언젠데...
잘됐구나 하고 금강초롱을 보러 달려갑니다.
허나...D300은 몇 장 찍지도 않았는데 방전되고...
오랫만에 사진을 찍으니 이런 실수도 하네요.
해서 비상용으로 지참한 nx200에 전설의 MF 55마 나이콘렌즈로 ㅡ
렌즈변환 어뎁터를 끼워 이종교배도 가능하고,
수동으로 촛점을 맞춰야 하지만 라이브뷰 확대가
가능하니 오히려 편합니다.
도라지모싯대도 보고 싶었는데,
늦게 와서 그런지 다 지고 없네요. 닻꽃은 사그라들고
금강초롱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반가운 닻꽃과 금강초롱..그리고 초부님.
귀한 금강초롱과 닷꽃을 만나셨군요. 너무 예쁩니다.
앗!!! 저 금강초롱은 마치 작년에 내가 만났던 그 놈 같은데..요?? 호..혹시 초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