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햇살 가득 담긴 꽃을 역광으로 담는 재미, 아침 이른 시간이나 저녁 늦은 시간에 담아야 제격이지만 숲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니 그도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단풍취 큰세잎쥐손이 어수리 난장이바위솔 금강초롱
빛이 정말 좋네요. 물론 고수님의 솜씨가 뛰어나서 그렇겠지만~~ 너무 즐감하고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그 날 화악산에서 모르는 꽃을 만날때마다 대로님이 계셨으면...하고 생각했습니다. 저 흰꽃이 단풍취로군요.
자연빛 흠뻑머금은 녀석들과 눈맞춤하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셨겠습니다.
와따메!!! 금강초롱에 한 줄기 빛이 닿으니 청사초롱이 되었네요.^^ 이렇게 빛을 받을수 있는 곳에서 잘 안 피는 꽃이어서 그런지 이런 모습이 드물던데 느므느므느므 이뿜돠!!! ㅋ~저번 것은 뚝갈이라시더니 이번은 어수리..?? 그노미 그놈같고..ㅎㅎㅎ
자산홍님 댓글에서 환하게 웃어 봅니다... 특히 금강초롱이 청사초롱으로 되었다는 부분에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