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장 본 거 정리하면서 냉장고 좀 뒤졌더니 여름에 넣어둔 얼음물 페트병이 나오길래 치울려고 녹였는데요.

물 버리느니 그냥 화분에나 줘야지 하고  얼음이 어느정도 녹았길래 주욱 부어서 줬는데.... 


허브들이랑 스파트필름 같은 것들은 뭐 별다른 문제가 없던데, 

율마는 몇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 가지 몇 가닥이 연한 색으로 변하더니 딱딱하게 굳었더군요.

하루 지나서 다시 보니 아예 갈색으로 변한 부분도 있네요.


손으로 슬쩍 당겨보니 그냥 뜯겨져버리는 게 아 망했어요...


얼어버린(?) 부분은 그냥 가지치기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