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2살입니다 모아둔 돈은 기껏해야 150만원 그정도 밖에 없구요

 

20살 6월에 군대를 갔습니다 가서 6개월 전문하사를 하고 13년 9월에 전역했습니다

 

하면서 번 돈은 어디갔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는 좋은곳이지만 수능 평균등급은 5등급 입니다 공부도 재대로 안했어요

 

지금은 매일 놀면서 만화보고 겜하면서 점심떄 일어나고 그래요/...

 

친구들은 제가 잘살고 있는지 알고 엄마는 제가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은줄 알아요..

 

근데 남에게는 잘보이고 싶고 잘나가는 동생이고 형이고 싶어요 엄마안테는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구요

 

근데 뭔가를 해야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대로가면 평생 쓰레기 취급 당하면서 살것도 알고 있구요

 

근데 혼자서 뭔가를 시작해서 끝내본적이 없어요 그레서인지 시작할 엄두가 안나요

 

근데 누군가에게 이런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익명성이 보장되어있는 곳이라 한풀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