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 '똥나무'가 변해서 된 이름이라고 한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객이고 둥근 껍질눈이 있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끝에서는 모여 달린다.
잎몸은 거꾸로 달린 긴 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뒤로 살짝 밀린다.
가지 끝에서 나오는 모인 우산 모양의 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는데 점점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둥글고 황갈색으로 익으면 3조각으로 갈라지면서 붉고 끈적끈적한 씨를 드러낸다.
뿌리와 나무껍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에 묻어 있는 끈적 끈적한 물질에서 단맛이 난다.
제주도 용연 입구에서 2014.12월 촬영












아~~ 그리운 제주..제주 사람들이 똥낭..이라고 부를 만한..언제나 파리가 버글버글..ㅎㅎㅎ
파리도 나비못지않게 꿀을 좋아한다는데 열매가 달콤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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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은주에요 야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