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고 받은 바질 씨앗부터 키웠는데요
처음 키워 보는거라 너무 촘촘하게 심다 보니까 왼쪽의 화분에 있는 애만큼만 자라더라고요
그래서 분갈이를 했는데 왼쪽 친구는 너무 자기들끼리 뿌리가 엉켜 있어서 떼주지도 못하고 ㅜㅜ
오른쪽에 친구만 따로 떼서 심었는데
혼자 있어서 그런데 이 놈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위로만 솟네요
지인 말로는 줄기 중간쯤에서 꺾어 줘야 옆으로도 번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물을 언제 한번씩 줘야 하는지 다른 바질 키우시는 분들 좀 알려 주세요 ㅜㅜ 감사함당
네 중간쯤 자르시는게 더 낫구요 바질은 원래 나무화분에다 하나씩 키우셔야해요.. 전 커다란 고추장통에 하나 심었는데 이 크기도 좁은듯 하더라구요 제 바질도 한20센티 이상은 컸던듯해요 물은 요즘같은때는 많이 안주셔도 되요 흙 상태봐서 많이 말랐다싶음 주시고 햇빛이랑 통풍,추위 신경써주심 될거에요
님 지금 키우시는 바질들 인간적으로 너무 좁은데다 키우고 계세요 내년에 크고 깊은 화분으로 옮겨주세요ㅜ
우째 저리 키가 자랐는데도 안쓰러질까나?
그런가요 ㅠㅠ 근데 중간쯤에 자르면 안좋을까봐... 밑에 잎파리는 비실비실한데 위에 잎파리들이 색도 진하고 튼튼해서...자르기가 무섭네요~ 줄기는 엄청 튼튼해요!! 밖에서 물주고 추울까봐 안으로 들이는데 휘청휘청 하면서도 튼튼한?! ㅎㅎ
원래 식물은 양분을 위로 보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랫잎은 영양분이 덜 전달되는 거에요. 그리고 바질, 상추 요런건 잎을 자꾸 따드셔야 곁가지도 생긴답니다. 제가 봤을 땐 바질 한번도 수확 안해보신 듯해요. 새잎이 나는 부분은 기존잎 따드셔도 된답니다. 지금은 바질도 추울때라 잎 자체가 신선하진 않을거에요
아랫잎은 적당히 제거해주셔도 되용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누런 잎들은 다 떼버렸어요ㅎㅎ 줄기 자르는건 날좀 따뜻해지면 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