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눈도 일찍 내리고 작년보단 추운 겨울이에요.
얼어죽을까봐 비닐하우스도 만들어줬는데도
바질한테는 견디기 힘들었나봐요.
워낙 추위에 약한 아이니 못 견디고 죽는건 당연하지만,
죽어가는거 보니 참 씁쓸하네요.
집안에 들이고 싶어도 집이 좁기도하고
통풍 문제도 있어서 들이지 못했거든요.
내년엔 추위도 잘 버티는 식물이나 더 키울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