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도 있고 이제 갓 성인이 된 사람입니다
배가 계속 아파서 복부에 CT를 찍었는데 염증이 있다네요 이 염증이 위궤양이나 장에 이상으로 온 것 같으니까
내과가서 내시경도 찍어보라는데 돈이 없습니다
아파서 식사도 제대로 안 되는데 부모라는 욕을 쓰고 싶은 인간들은 니 돈으로 치료도 뭐든 다 하라고 하네요
적어도 집을 나가고 싶진 않았는데 무조건 자신들이 정한 삶을 살아가도록 강요하고
그 길을 벗어나면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들이고 돈 한푼 갚는다는데도 주기를 아까워합니자
너무 화가나서 진짜 참기가 힘드네요
저도 부모한테 좋은 말은 안 나옵니다